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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 '항일정신, 은행나무 기억 속으로'
📍이태원 소설 『객사』, 실제 배경 칠곡향교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무대!📍
역사와 문학이 만나는 특별한 공연이 열립니다. 바로 이태원 작가의 대표작, 소설 『객사』를 실제 배경지인 칠곡향교에서 무대로 옮긴 연극 공연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!
📅 공연일시 6월 27일 17:00 ✨ 관람등급 : 전체관람가 👉 공연장소 : 칠곡향교 🎟 관람 정보: 무료 🌸 행사일정
17:00 오프닝 음악회 - 국악밴드 나릿-시간을 노래하다 18:00 '항일정신, 은행나무 기억속으로' 무료 공연
■ 오프닝 음악회 국악밴드 나릿-시간을 노래하다
공연 내용 전통, 그 해석의 자유, 무한한 가능성을 무대 위에 구현 ‘흥보가’, ‘민요’ 등은 수백 년 전 이야기, 그 보다 더 오래 전 불리어지던 노래지만 지금의 세태에 대입해도 어색하지 않은 그야말로 ‘고전’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. ‘전통’ 이라는 위대한 유산은 ‘시대를 관통하는 힘’ 을 가지며 보전되는 원형과 변형되는 오늘의 소리가 공존하며 한층 더 대중의 가까이에 자리 잡았다. 소리꾼이 가진 특유한 성음이 기타, 피아노, 베이스, 드럼, 색소폰의 자유로운 재즈 선율을 유영하며 끊임없이 변화해 온 ‘전통의 오늘’ 을 흥미롭게 들려드릴 요량이다.
■ 왜 이 공연이 특별한가요? 이태원의 『객사』는 한국 근대사의 혼란기 속 인간 군상들의 갈등과 선택을 생생하게 그려낸 명작입니다. 그 중심 무대인 칠곡향교는 조선 시대 유교 교육의 중심지이자, 소설 속 인물들의 상징적 공간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.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 위의 재현을 넘어, 작품의 배경지에서 느끼는 현장감과 몰입감을 관객에게 그대로 전해줄 예정입니다. 고즈넉한 향교의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감정의 파노라마, 그 감동을 직접 느껴보세요.
■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가득! 칠곡향교 오프닝 음악회 가족, 친구, 연인과 함께 오셔서 문학과 역사가 어우러진 하루를 즐겨보세요. * 향교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
* 대중교통이용을 부탁드립니다.
칠곡향교 대구시 북구 칠곡중앙대로597 |